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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6-29 14:49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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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황정민과 이정재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배우 황정민, 이정재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어록 자판기 황정민, 이정재 씨를 모셨다"고 두 사람을 소개했다. 황정민은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침에 운동 다녀오면서 매일 듣는 방송이다"라고 '정희' 애청자임을 밝혔다.

토크 시작 전, 김신영은 "이정재 씨는 엄근진을 '엄마, 근처 오시면 진짜 전화 좀 주세요'라고 하신 게 돌아다닌다"며 "말줄임 때문에 국민효자가 되셨다"고 이정재의 엉뚱한 어록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정재는 "어머니가 집에 오시면 정말 반찬만 놓고 가시는 경우가 가끔가다 있다. 그래서 전화 좀 주시라고 한 얘기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신영은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언급, "예고편을 보고 좀비영화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첫인상을 전했다. 그러자 황정민은 "그냥 액션 영화다"라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두 분이 '신세계' 이후 처음 만난 거라 '신세계'가 생각나기도 했다"며 7년 만에 재회한 황정민과 이정재의 조합에 기대를 드러냈다. 이에 이정재는 "나한테 시나리오가 왔을 때, 정민이 형이 먼저 캐스팅된 상태였다. 시나리오를 더 볼 필요도 없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황정민 또한 "우리가 이미 '신세계'를 워낙에 재밌게 했어서 너무 좋았다. 작품에서 만나는 게 인연이기는 하다. 같이 작품을 하자고 말해도 쉽게 할 수가 없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 만나게 됐다. 재밌게 잘 하겠다 생각했는데 관객분들이 더 기대를 많이 해주시더라"라고 말해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이정재는 이번 영화가 역대급으로 액션이 많았다며 "저도 이제 힘들어서 몸 관리를 잘 안 한다. 그런데 오랜만에 운동하려니 너무 힘들었다. 날카로운 이미지의 캐릭터라 다이어트도 했는데 다이어트와 운동 다 힘들었다"고 전했다.

김신영이 액션신 노하우에 대해 묻자 황정민은 "주먹으로 때리는 경우는 진짜 때리면 다친다. 뺨은 한 번에 OK될 수 있게 잘 해야 한다. 손 끝으로만 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노하우는 없는데 이번 영화에서 정민이 형이랑 주먹으로 하는 액션신이 있었다. 감독님들이 진짜로 때리는 걸 해보자라고 해서 3박4일 동안 해봤다.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고 액션신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질문을 보내며 이정재의 과거 출연작 '태양은 없다'를 언급했다. 이에 이정재는 "가끔 '태양은 없다'를 보시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20대 분들이 있다. '그걸 왜 찾아 보나 생각이 든다. 요즘 볼 영화가 얼마나 많은데"라며 웃음지었다. 이어 '2020년에 '태양은 없다'를 찍는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자 그는 "정우성 씨와 또 찍을 거다"라고 답했다.

또다른 청취자는 황정민과 이정재에게 '멜로영화를 찍는다면 어떤 배우와 찍고 싶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정재는 "내가 요즘 강한 캐릭터를 해서 그런지 멜로 시나리오가 안 들어온다. 제안받는 것들 중 골라야 하는 배우 입장에서는 다 그런 역할이라 멜로 시나리오가 안 들어오는 게 아쉽기도 하다"며 "저 아직 멜로 감성 살아있다. 제안 부탁드린다"고 영화감독들을 향해 호소했다. 황정민 또한 "나도 여배우랑 눈마주쳐 본 게 너무 오래됐다. 다 남자들하고만 작품을 해서 그렇다. 시켜만 주시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신세계' 이후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황정민은 "햇수로 따지면 오래 됐는데 그렇게 오래 됐다고 느껴지지가 않는다. 촬영할 때가 엊그제 같은 기분이다. 너무 신기하다. 현장에 오면 7년이라는 시간은 잊게 됐다. 물론 몸 만들기는 힘들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정재도 "저도 ('신세계'가)재작년 밖에 안된 것 같은데 7년이 지났다고 해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황정민과 이정재가 출연하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으로,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이유미 강민경 이동환 기자 =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

여야는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여당 의원으로 18개 상임위원장 선출하는 이례적 절차를 밟게 됐다.

과반수 여당의 상임위원장 독점 체제는 1985년 구성된 12대 국회 이후 35년 만이다.

여야는 87년 민주화로 도입된 현행 헌법 아래 이듬해 치러진 13대 총선에서 의회지형이 여소야대로 바뀐 뒤 의석수에 따라 상임위원장직을 분점해왔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30분가량 회동했다.

양당은 전날 회동에서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국 합의에 실패했다.


여야 국회 원 구성 협상 결렬 (PG)[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한민수 국회 공보수석은 "어제 협상에서 합의문 초안까지 만들었으나 오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합의문 초안에는 ▲ 21대 국회 후반기 법사위원장에 대해 집권여당이 우선 선택권을 갖는 것 ▲ 전체 상임위원장 11대 7 배분 ▲ 법사위 제도 개혁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 국정조사 ▲ 한명숙 전 총리 사건 관련 법사위 청문회 ▲ 3차 추경의 6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 ▲ 30일 개원식 개최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는 것이 민주당의 설명이다.

양당은 곧바로 기자간담회를 열어 협상 결렬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렸다.

김 원내대표는 "21대 일하는 국회를 좌초시키고 민생에 어려움을 초래한 책임은 통합당에 있다"고 밝혔고, 주 원내대표는 "법사위원장을 나눠서 하는 것조차 되지 않은 것은 상생과 협치를 걷어차고 국회를 일방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원구성 협상 입장하는 통합당(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왼쪽),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가 29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단간의 원구성 협상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toadboy@yna.co.kr


통합당은 협상 결렬 직후 자당 몫인 7개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전체 18개 상임위원장을 맡아 당장 국회 정상화와 3차 추경 심사에 돌입하기로 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의장은 당초 통합당의 상임위원 명단 제출을 전제로 이날 오후 7시 본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밝혔으나, 통합당이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겠다고 하자 오후 2시로 본회의 시각을 다시 변경했다.

박 의장은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데 대해 국민들에게 송구하다"고 말했다고 한 수석이 전했다.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이 끝난 뒤에는 3차 추경안에 대한 정세균 국무총리의 시정연설이 있을 예정이다.FX시티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 회기(∼7월 4일) 내에 3차 추경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웡, 美에 '홍콩인권법' 촉구…라이는 '반중' 신문 사주
"민주화 인사 대규모 체포 우려"…'홍콩독립연맹' 창립자는 해외 도피



'홍콩 보안법' 저지에 유럽 지도자 동참 촉구하는 조슈아 웡(홍콩 AFP=연합뉴스) 홍콩 민주화운동을 이끄는 조슈아 웡 데모시토당 비서장이 3일(현지시간) 홍콩 의회인 입법회 앞에서 '홍콩 국가보안법' 저지에 유럽 지도자들이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sungok@yna.co.kr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30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통과돼 시행된 직후 홍콩의 대표적인 민주화 인사들이 체포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29일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1989년 중국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의 주역으로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왕단(王丹)은 전날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왕단은 "2주일 전 베이징에 있는 외국인 기자에게서 6월 말 홍콩보안법이 통과되면 7월 1일 지미 라이(黎智英)와 조슈아 웡(黃之鋒)이 체포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오늘 이 두 사람이 이처럼 쉽게 체포된다면, 내일은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체포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다른 소식통은 "7월 1일 이 두 사람이 당장 체포될 가능성은 작지만, 중국 정부는 적절한 시기에 블랙리스트에 오른 '반중란항'(反中亂港·중국을 반대하고 홍콩을 어지럽힘) 인사들을 처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인대 상무위는 30일 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킬 전망이며, 통과 직후 홍콩 정부가 홍콩의 실질적인 헌법인 기본법 부칙에 이 법을 삽입,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홍콩 주권반환 23주년인 7월 1일부터 홍콩보안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조슈아 웡과 지미 라이는 홍콩의 대표적인 민주화 인사로, 최근 이들이 홍콩보안법의 타깃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조슈아 웡은 2014년 79일 동안 시위대가 홍콩 도심을 점거한 채 행정장관 직선제를 요구한 '우산 혁명'의 주역이었다. 당시 17세의 나이에 하루 최대 50만 명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를 주도해 전 세계에 그의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송환법 반대 시위 때는 미국으로 건너가 미 의회가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홍콩인권법)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해 중국 정부에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다.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를 창업한 지미 라이는 1989년 중국 정부의 6·4 톈안먼 시위 유혈진압에 충격을 받아 1995년 빈과일보를 창간, 언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빈과일보는 중국 지도부의 비리와 권력투쟁 등을 적극적으로 보도해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 매체로 떠올랐다. 지미 라이 본인도 우산 혁명과 송환법 반대 시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홍콩 법원 앞에서 구호 외치는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홍콩 AP=연합뉴스) 홍콩에서 발행되는 반중 성향 매체 '빈과일보'의 사주인 지미 라이(黎智英ㆍ오른쪽에서 세번째)가 15일 법원 앞에서 홍콩 민주화를 요구하는 활동가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콩 경찰은 지난해 벌어진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지난 4월 범민주 진영 인사 15명을 체포해 기소했다. sungok@yna.co.kr


두 사람은 자신들에게 닥칠 위험을 예견한 듯한 모습이다.

조슈아 웡은 "나에게 이러한 상황을 얘기한 사람이 왕단 한 사람만이 아니다"며 "우리는 모든 힘을 쏟아 우리가 사랑하는 홍콩을 지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5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도 "홍콩보안법이 시행된다면 내가 바로 그 타깃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미 라이는 "며칠 전에 이러한 얘기를 들었지만, 나는 (홍콩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들어 지미 라이 주변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그를 미행하고 있다고 홍콩 언론은 전했다.파워볼

한편 홍콩 독립을 주장하는 정치단체인 '홍콩독립연맹' 창립자 웨인 찬(陳家駒)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홍콩을 떠났다고 밝혔다.

현재 유럽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웨인 찬은 "홍콩보안법이 통과되면 많은 정치 인사가 체포될 것"이라며 "홍콩보안법이 주요 도화선이 돼 홍콩을 떠나게 됐지만, 내가 (투쟁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6월 9일 100만여 명의 홍콩 시민이 모여 송환법 반대 시위를 벌일 당시 완차이 지역에서 불법 집회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소방이 지역 차별 없는 균등한 구조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조진압대 운영에 나선다.

전북소방본부는 구조대로부터 20㎞이상 떨어진 33개 지역을 대상으로 2022년까지 단계별로 구조진압대 운영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조진압대란 구조대가 없는 원거리 119안전센터·119지역대의 화재진압차량에 구조전담인력과 필수구조장비를 배치해 지역 간 차별 없는 균등한 구조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우선 7월1일부터 1단계로 5곳의 119안전센터(임실, 비응, 인월, 진안, 무주)와 1곳의 119지역대(칠보)에 구조진압대를 운영한다. 2단계인 2021년에는 4개의 119안전센터와 6곳의 119지역대를, 3단계인 2022년에는 1곳의 119안전센터와 16곳의 119지역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소방은 1단계 구조진압대 운영을 위해 중량물 유압 작업장비 등 필수구조장비 14종을 비치하고, 인명구조사 등 전담인력을 배치,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등 운영준비를 마쳤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균등한 구조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통위, 유선결합상품 '원스톱 사업자 전환 서비스' 시행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달부터 초고속인터넷과 IPTV·위성방송 등이 결합된 유선결합상품도 이동전화와 같이 이동할 사업자에게 신청만 하면 기존 서비스의 해지까지 한 번에 처리되도록 사업자 전환 절차를 개선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이 제도는 서비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7월 1일부터 25일까지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는 7월 27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원스톱 사업자 전환 서비스’로 이름 붙여진 유선결합상품 사업자 전환 방식은 신규 사업자에게 가입할 때 사업자 전환을 신청하면 기존 서비스 해지는 사업자 간에 자동 처리되는 방식이다. 2004년 도입된 ‘이동전화 번호이동성 제도’와 유사하다.

먼저 제도를 마련한 이동전화는 번호이동을 통해 사업자 변경을 쉽게 할 수 있었던 반면 초고속인터넷과 IPTV 등 유선결합상품은 가입과 해지를 별도로 신청해야 했다.

그러나 해지 과정에서 통신사의 해지 방어 행위와 해지 누락으로 인한 이중 과금 등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심각한 손해를 끼쳐왔기에 방통위는 이와 같은 유선서비스의 고질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사업자 전환 방식을 개선했다.

이동전화는 ‘전화번호’라는 고유 식별 장치가 있는 반면 초고속인터넷과 IPTV 등 유료방송서비스는 사업자 간 이동 시 가입자를 특정할 고유 식별체계가 없고 장비설치와 회수절차, 다수의 서비스사업자, 사업자 간 불균형한 경쟁상황 등이 제도 개선을 가로막는 장애 요인이었다.

이에 방통위는 방송통신사업자와 법률·통신·소비자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제도 개선 연구반을 운영해 2년여간 20여 회의 제도 개선 논의와 사업자 의견 수렴을 거친 끝에 이 제도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번 원스톱 사업자 전환 서비스의 도입으로 사업자들의 부당한 해지 방어 행위가 근절되고 이용자의 편의성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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